우간다에서 일어난 2건의 폭탄테러 소식 13일 전해드렸었데 같은 시간 또 한 건의 테러가 시도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간다 경찰이 수도 캄팔라의 디스코텍에서 수거한 조끼입니다.
자살 폭탄테러에 사용되는 것인데 보시다시피 폭약과 기폭장치가 부착돼 있습니다.
조사 결과 앞서 전해드린 2건의 공격에서 사용된 폭탄과 같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말리아 무장세력 알 샤바브가 자행한 이번 테러로 현재까지 모두 7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간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소말리아인 한 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을 체포했습니다.
[이시각세계] 우간다 제3의 테러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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