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인기배우 배우 멜 깁슨이 큰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옛 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폭행사실을 인정하는 그의 음성이 공개됐습니다.
멜 깁슨은 현재 옛 애인이던 러시아 출신 가수, 옥시나 그리고리에바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혼한 깁슨은 바로 그리고리에바와 연인이 된 뒤 딸을 낳았지만 얼마 안돼 헤어졌고 지금은 양육권 다툼을 벌이는 중입니다.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배우로선 상당한 타격일텐데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한 웹사이트가 둘의 대화가 녹음된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리에바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때리고 얼굴을 쳐서 이를 두번이나 부러뜨렸다고 소리치자 깁슨이 맞아도 싸다고 맞받아치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폭행한 것을 인정한 것이죠.
그리고리에바가 헤어지면서 더 많은 돈을 받으려 한다고 주장했던 깁슨.
더 이상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시각세계] 멜 깁슨 '폭행 인정' 음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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