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정책실장엔 백용호 국세청장, 정무수석에는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2. 민간인 사찰에 직접 가담한 총리실 직원들이 검찰에 추가로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사찰 내용을 비선라인에 보고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강제 이행금을 내겠다며 전교조 사무실에 돼지저금통을 전달했습니다. 전교조는 '정치쇼'라고 반발했습니다.
4. 성남시의 지급유예 선언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의 도미노 파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5. 오는 16일부터 개정 전자발찌법이 시행돼 착용 대상이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소급적용 대상자는 6천 9백여 명에 이릅니다.
6. 전국 8곳에서 실시되는 7.28 재보선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이재오, 장상 후보가 맞붙을 서울 은평을이 최대 승부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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