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전라북도지사가 민선 5기에 4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공약했지만, 지난 4년 동안 고용된 인원이 1만 3천 명에 불과해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발전 연구원의 조사 결과, 지난 2007년에 잇단 기업 유치로 8천 3백여 명이 새 일자리를 찾았지만, 나머지 3년 동안은 큰 성과가 없어서 민선 4기의 전체 고용인원이 1만 3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4년 동안 4백개의 일자리로 4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이른바 444 공약을 발표한 김완주 지사가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안을 내놓지 않으면 공약 이행이 힘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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