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천의 가장 큰 문제는 공장들이 떠나는 것입니다.
가전제품 공장이던 대우 일렉을 비롯해 6백개가 넘는 공장이 최근 10년사이에 인천을 떠났습니다.
제조업체 440개가 떠났지만 새로 들어온 업체는 300개에 그쳤습니다.
제조업이 줄어들면서 올 1/4분기 인천지역의 실업률은 6.1%로 전국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도심 재개발로 공장을 옮겨야 하지만 이전 부지를 찾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김광식/인천상공회의소 회장 : 앞으로 인천상의는 제조업 이탈과 공장부지문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 심각성을 국론화 하여 해결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전대상인 2천백개업체가 옮기려면 공장부지 천만 평방미터가 팔요합니다.
상공회의소는 우선 강화산업단지를 주도적으로 조성하고 강화산업단지옆에 추가로 부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물론이고 정치권의 협조를 끌어내는 데에도 상의가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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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개발공사는 2~3년이 넘도록 분양이 안되고 있는 상가 22곳을 할인해 분양합니다.
할인 분양 대상은 송도 웰카운티의 1, 2단지 상가 14곳과 논현 10단지 상가 8곳입니다.
분양가는 3.3 평방미터에 송도 1단지는 당초 분양가 2천5백60만원에서 천9백50만원으로 24%가 할인됩니다.
송도 2단지는 41%, 논현10단지는 23%를 할인해서 분양하며 7월 15일에 인터넷으로 분양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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