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월드컵 최고 장외스타 독일의 점쟁이 문어가 마지막 결승전 결과까지 맞히면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2일) 새벽 스페인이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문어 파울의 예측이 이번에도 들어 맞았습니다.
독일의 조별 리그부터 16강전과 8강전, 준결승전과 3,4위전, 그리고 결승전까지 8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겁니다.
8전 8승, 확률로 따지면 256분의 1, 0.4%도 안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문어의 평균 수명이 3년에서 5년이어서 올해 2.5세인 파울의 점괘를 4년 뒤 월드컵 때는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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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의 수배망을 뚫고 2년 넘게 절도 행각을 벌여온 19살의 콜튼 해리스 무어가 도피 끝에 바하마 제도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때마다 신발을 벗어던지고 도주하는 독특한 성향 때문에 '맨발의 도둑'이란 별칭을 얻은 해리스 무어는 대담한 범행과 영화같은 도주로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그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팬 페이지에는 출소하면 친구가 되겠다는 글까지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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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급기야 중국 정부가 홍수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주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예방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대비 소홀로 인명피해가 나게 되면 해당 지방 간부를 엄중하게 문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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