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신무영 파이낸셜위크 편집주간
[Financial Times] 중국 무역흑자, 전년 대비 44 퍼센트 증가...위안화 논란 다시 재점화
유럽으로 가는 수출아 전년 대비 43 퍼센트 올랐고 미국 수출은 44 퍼센트 오르며 USD 137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월에 48.3 퍼센트 올랐다가 6월에 34.1 퍼센트 오르는데 그쳤는데, 부동산 시장 열기가 식으면서 관련 투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통화량 지표 M2 역시 전년 대비 작년 11월 29.7 퍼센트 올랐다가 올해 5월 21 퍼센트, 6월 18.5 퍼센트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외환보유고는 전달 대비 겨우 USD 7억 1천만 늘었는데, 자본 유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6월 19일 위안화 가치 달러연동 폐기한 뒤 겨우 0.77 퍼센트 상승했는데, 무역수지가 좁혀지지 않으면 위안화 가치가 아직도 너무 낮다는 불만이 불거질 것이다. 앞으로 부동산 개발 붐이 사그라들고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 건설 수요를 은행들이 대출억제를 통해 견제하면서 수입이 줄어들 것이며 동시에 유럽과 미국에서 경기침체가 더 깊어지면 중국의 수출도 결국 타격을 입을 것. 이번 주 목요일 발표하는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발표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Financial Times] 유로존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발표 앞서 은행채 발행 러시
6월 마지막 주 EUR 48억에 비해 지난 주 EUR 184억 발행) 스페인 10년 만기 국채 EUR 60억 발행에 EUR 140억 몰리며 투자 분위기 반전했다. 채권시장에서 8월, 12월이 휴가철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겨우 세 달이고, 따라서 6월 말까지 연간 채권발행 물량의 3분의 2를 마치는 것이 관례인데 올해는 여름에도 발행이 활발할 듯하다.
[Financial Times] 자산 기준 유로존 1위 은행 Banco Santander, 라틴아메리카에서 인수합병 늘릴 것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시장점유율 10~20 퍼센트 늘리고 콜롬비아, 페루에 신규 진출했다. 30년 넘게 취약한 규제, 금융위기, 갈팡질팡 하던 정책 사이에서 표류하던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이 드디어 효과적인 규제와 성장모멘텀 찾았다. 1분기 Santander 순익에서 38 퍼센트 차지했고 2010년 전체로는 40 퍼센트 넘어 2011년에는 45 퍼센트 이상 갈 것이다. 작년 브라질 지법인 IPO에서 EUR 70억 모으며 2009년 세계 최대이다. 10년 연속 성장 모멘텀과 더불어 정부들이 경제블록을 이루지 못하는 공백을 민간기업들이 만들 것이다. (브라질의 에너지, 인프라 건설 붐에 주변국이 참여)
[Financial Times] 어닝시즌 맞아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10계명 권고
숫자에 집중하라, 애널리스트 예측 무시하라, 매출액과 순익이 전부가 아니다, Balance Sheet 무시하지 말라, PER 배수는 주가 향방을 모른다, 배당금이 큰게 좋은 게 아니다, Earnings 대비 메트릭보다 Book value 대비 메트릭을 보자, ROE 가치는 평균치를 향하지 않는다, 끝으로 주주가치를 정말로 중시하는 경영진을 가려내자.
[Wall Street Journal]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정권 44석 얻어 참패
재정긴축, 우체국예금 민영화 등 정책 난항이 예고된다. 작년 여름 총선 승리한지 10달 만에 패배, 121석 가운데 54석이었는데 이번에 줄어 들었다. 집권당 연합에 협력하는 소수당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다.
[Wall Street Journal] GE, 중국에서 사업 전망 불투명
풍력발전, 항공엔진, 석탄에너지, 스마트그리드에서 중국 정부의 협조 지지부진하고 토종기업의 경쟁이 심화됐다. 유일하게 의료기기 사업이 USD 10억 달성했다. GE China 13,000 명 임직원들이 2008년 USD 47억, 2009년 USD530억2010년 USD 100억 매출액 목표했지만 불투명하다. (매출액 기준 5위 시장) 풍력발전 사업 2008년 18.5 퍼센트 시장점유율에서 2009년 12.4 퍼센트로 위축됐다. 항공엔진에서 중국 자체 제작 제트기용 엔진 발주를 경쟁기업 United Technologies 에 빼앗겼다. 중국 국영 민항기제조기업 Comac 과 50대 50 합작기업 설립 추진도 허니웰과 병행 추진하는 상황이다. 석탄에서 가스를 추출하는 합작기업도 협상에 진전이 없다. 10년 동안 USD 600억 규모 스마트그리드 참여 희망하지만 국영 State Grid Corp는 독자 기술과 설비를 개발하겠다며 기술이전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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