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타이완 입법원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우리 국회에서 벌어졌던 몸싸움과 별반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단상 위로 올라간 한 의원을 사이에 두고 옥신각신 몸싸움이 이어집니다.
어제(8일) 타이완 입법원, 우리로 치면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해 의원 4명이 다쳤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지난달 29일 중국과 타이완이 서명한 경제협력기본협정, 즉 ECFA였습니다.
여당은 협정 비준을 밀어붙이려 하지만 야당 의원들이 중국에 대한 종속이 더 심해질 것이라며 저지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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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퍼스의 한 식당 cctv에 잡힌 화면입니다.
평화롭던 식당에 자동차가 유리창을 깨고 돌진해 오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다행히 9살 난 여자 어린이 1명만 가벼운 부상을 입는데 그쳤는데,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딸을 밀어내고 차를 막아선 아버지 덕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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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갱단의 총격으로 현직 시장들이 잇따라 숨진 멕시코에서 이번에는 경비행기 추락으로 또 한명의 시장이 희생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 멕시코 코아우일라주에서 피에드라스 네그라스시 시장과 주장관 등 8명이 타고 있던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비행기 조작 미숙이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직 시장과 장관을 겨냥한 정치테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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