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하나대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시장 예상은 기준금리가 기습적으로 인상되었다는 판단이다. 인상을 시장에서 준비를 못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큰 충격은 없다.
그 동안 한국은행이 금통위 때마다 강조한 것이 민간자생력 부분이었다. GDP가 2분기에도 8%대 나오고 상반기 7% 대 성장이 예상되는데 금융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불안정한 부분은 있어도 민간은 국내 내부적인 경기쪽에 비중을 두고 향후 앞으로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상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추가 1~2회 추가 인상 예상.. 긴축 아닌 '정상화'"
시장 컨센서스가 금리 인상을 한다라기 보다 긴축이라기보다 너무 낮은 기준금리 2.00%를 정상화 하는 개념이라고 보기 때문에 2.00%에서 2.25%가 인상된 것을 긴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 하반기 분기 1회~2회정도 추가 인상이 예상이 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를 긴축이라고 보기보단 정상화 되는 개념으로 보는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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