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전략-임태근 신영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출발상황을 보면 외국인이 사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어제와 오늘 외국인이 사기 때문에 어제 기대를 했던 1700포인트 안착도 가능하다고 본다. 전 업종에 걸쳐서 고르게 매수를 보이는데 수익률 쪽에서 보면 주변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본다.
○외국인 강해진 매수세…1700선 안착 기대
코스닥 시장에서는 테마주와 일부 재료가 있는 종목이 오르고 있다. 일부 소외되었던 가치주들이 부각되고 있는 것도 최근 부각되는 것도 특징이다. 대부분 주요업종들은 코스닥대비 거래소의 대형주들의 움직임이 좋다. 코스닥은형주보다 중소형주의 흐름이 강하다. 외국인들이 현재시간 흐름대로 매수해준다면 1700선에 안착할 것으로 보여진다.
○주도주, 주변주로 확산
시장이 오르면서 경기 방어적 성격의 종목은 시장대비 수익률이 높지는 않다. 지금 시장은 삼성전자와 현대차냐 아니면 관련 종목들이냐 하는데 지금은 관련종목이 강하다. 기존 주도업종으로 부각되었던 아이티 자동차보다는 주변주로의 확산이 맞다. 오늘 가장 강한 종목 보면 삼성 테크윈 현대미포조선 코리안리 가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LG이노텍도 3% 이상 올라오는데 부품쪽이 강하다.
현재는 부품주들이 주도주라고 봐야 한다. 컨테이너 관련 해운주 주변주라고 할 수 있는 효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간심이 높은데 연기금이 관심을 가지는 종목들이 최근 부각이 많이 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어떤 업종 매수할지 지켜봐야 하지만 아이티에서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전반적으로 상승세이다. 박스권 상단에 대한 부담이 남아있기 때문에 못올랐던 종목들 펀더맨털 상으로 좋은 종목들이 올라오는 것은 상단에 대한 염두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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