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이 이제까지 벌인 여섯경기의 승패를 모두 맞힌 점쟁이 문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오버하우젠 수족관에 사는 점쟁이 문어, 파울의 예측대로 스페인이 독일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독일의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6경기 결과를 파울이 모두 맞힌 것입니다.
지난 2008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80%의 적중률을 보였던 파울.
오는 11일 새벽 열리는 독일과 우루과이의 3,4위 전 결과까지 맞춰 이번에는 적중률 100%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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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의 한 마을입니다.
지난달 13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128미터 길이의 다리가 붕괴돼 버렸습니다.
마치 폭탄을 맞은 듯 순식간에 무너지는 장면이 카메라에 생생히 잡혔습니다.
푸젠성을 비롯해 중국 곳곳에서 폭우가 계속되면서 20여개 주에서 교통이 단절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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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최고 지휘자겸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태국 파타야에 있는 리조트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플레트네프는 14살 태국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하고, 사진들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죄가 입증되면 그는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살고 최고 천2백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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