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 대한 체벌금지와 두발·복장 자유 등을 골자로 하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가 발족했습니다.
이번 운동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청소년인권단체 아수나로 등 33개 교육단체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학생인권 침해실태를 조사하고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9개 보수성향 교육 시민단체는 7일 오전 서울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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