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총리와 장관 7명이 교체되는 개각이 이르면 다음 주에 단행될 전망입니다. 대통령 실장엔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출국 금지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을 이번주에 소환할 방침입니다.
3. 전복된 고속단정 사용 요청은 해군 고위간부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이전에도 민간인이 고속단정을 탔었다는 제보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4. 한 사립고 이사장이 급식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고, 정부 보조금을 가로채다 적발됐습니다. 검찰은 이 학교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5. 우리 국민들의 술 소비량이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음주가 늘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6. 네덜란드와 우루과이가 내일(7일) 새벽 월드컵 4강전을 치릅니다. 누가 결승행 티켓의 주인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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