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역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 수원역에 복합민원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와 수원시, 한국철도공사 등이 중심이 돼 수원역에 민원센터를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민원서류 등을 뗄 수 있어 편리해졌습니다.
보시죠.
유동인구가 하루 14만 명에 이르는 경기도 수원역입니다.
역사로는 전국 처음으로 이 곳 수원역에 통합민원센터가 들어서 어제(5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6명의 공무원이 상주하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같은 20여 가지의 증명 서류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발급해줍니다.
[우인숙/수원시 매산동 :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학생들도 통학시간에 급하면 와서 일을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무한돌봄과 일자리 알선 기능도 하게 되며, 변호사들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할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앞으로도 우리 시민이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우리 공무원들이 달려가서 서비스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부천과 안양역에도 이런 민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 상의해 역사 민원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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