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라 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주가흐름이 다소 부진한 종목이다. 어느 정도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받은 종목들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이런 종목군들의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있다면 수급이나 이익성장률이 생각보다 좋을 수 있다. 다만 추세를 상방으로 만들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하지만 전고점 부분인 2만원 가격대는 다시 가능하다고 본다.
오늘 주목할 것은 중국증시가 저점을 낮추다가 반등을 시도했는데 이런 추세적 반등이 중국증시 전반적 모습이라면 중국과 연동관계가 높은 두산인프라코어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관련 흐름, 수급흐름과 2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금 가격대는 무리가 없다고 본다. 중장기적 접근보다는 단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특징주-코오롱
코오롱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반대로 수익이 좋았던 중형주 성격의 종목군이다. 바닥권이었던 2만2900원에서 최근 한달사이에 3만4650원까지의 단기급등이 있었다. 코오롱 자체의 소재 개발 관련 분위기, 코오롱 인도의 실적개선에 따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면서 주가가 많이 올랐다. 현재 주가는 거래도 급감하면서 대량거래와 함께 3일째 쉬고 있는 모습이다. 기술적으로 보면 재차 거래량 증가와 함께 재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화학업종의 전반적 움직임은 좋지 않은데 이를 고려해 볼 때 리스크 관리와 차익실현도 필요하다.
코오롱은 기관매수나 연기금쪽 매수가 강해지면서 중형주 성격의 종목중에서 대표적으로 강세를 보인 종목이다. 주체들의 매수 여부가 이 구간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아야 되고 재차 거래량 증가와 함께 강세를 이어가야 한다. 투자의견을 보면 보유홀딩 전략이 가능하지만 거래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비중축소로 리스크 관리해 해야한다. 많은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현재 구간에서 약간의 비중 조정을 통해 리스크 조정을 해야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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