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인턴사원들이 입사에 도전하면 혜택을 줄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9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에 인턴채용 계획이 있는 곳은 전체 기업의 33%를 차지했다.
이 중 98.2%는 인턴사원들에 입사 시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답했다.
인턴사원에 주어지는 혜택(복수응답)으로는 `우수자 정규직 전환(53.8%,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100% 정규직 전환(31.9%)', '채용 서류전형 면제(15%)', '채용 가산점 부여(11.3%)' 등을 계획한 기업들도 있었다.
조사 대상 기업들이 인턴사원에 지급하는 월급은 평균 115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인턴채용 규모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52.2%)'이라는 응답이 절반 이상이었다.
또 '작년보다 늘었다(41.7%)'는 기업이 `줄었다(6.1)'는 기업보다 월등히 많았다.
(서울=연합뉴스)
"인턴채용 기업 98%, 입사 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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