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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문화 가족을 이웃으로…지원 확대

동화책을 읽는 모습들이 진지합니다.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아내들입니다.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말과 글은 물론 동요도 배워야 합니다.

초보자는 1대1로 집중 교육을 실시합니다.

[양선영/중국 허베이성 출신 : 두달 됐는데요.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이를 데려온 주부를 위해 할머니 봉사자들이 아이를 돌봐줍니다.

작년 5월 현재 인천에 있는 결혼 이민자는 1만 4백 명.

지난 2000년 550건이던 국제결혼도 2008년에는 천6백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이들에 대한 지원을 크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부연/인천시 가정복지국장 : 다문화 가정이 우리 이웃으로 정착하도록 한국어 교육,양육지원 취업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도 4곳에서 올해초 7곳으로 늘었습니다.

자녀가 어리거나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는 방문강사를 보내 필요한 교육을 하도록 했습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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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개발공사는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개공은 사진촬영을 통해 불법 행위 자료를 확보하고 현장감시반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개공은 또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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