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미니 모이들과 끈끈한 우정을 쌓았던 아더!
일상 생활로 돌아와 지내던 어느 날 강아지 알프레드가 뭘 보고 이리 짖나 했더니, 거미였군요.
그런데 평범한 거미가 아닌가 봅니다.
거미가 들고 온 쌀알에는 sos 메시지가 써 있는데요.
아더는 미니 모이 왕국과 셀레니아 공주에게 심상치않은 일이 생겼다는걸 직감합니다.
실사 애니매이션 영화의 장점은 살아숨쉬는 듯 생동감있고, 매력적인 캐릭터에 있습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무한 매력을 겸비한 노래하는 다람쥐 3인방 기억하시나요?
'앨빈과 슈퍼밴드2'의 요요요, 말썽꾸러기 다람쥐들을 어떻게 길들여야 할까요?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으니 바로 학교에 가는 것이죠!
과연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일단 여학생들에게는 특유의 귀염성으로 인기폭발!
하지만 남학생들에겐 공공의 적입니다.
한편 보름달이 뜨는 날 미니 모이로 변신에 성공한 아더!
하지만 셀레니아 공주를 만나러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행여 무슨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하며 가까스로 도착했지만 어째 아무 일이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쌀알 메시지를 보낸 적도 없다니요?
어떻게 된 일인지 혼란스러워하던 아더앞에 악당 말타자드가 셀레니아 공주를 인질로 잡고 등장합니다.
아더는 자신의 목숨과 셀레니아 공주의 목숨을 맞바꾸자고 건의하는데요.
과연 아더는 공주를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아더에게 셀레니아 공주가 있다면 다람쥐들에게는 원더 멍스가 있죠?
뜨거운 눈빛 교환의 시간이 이어지고.
여성 3인조 원더 멍스 출현으로 다람쥐들의 일상은 온통 핑크빛으로 변하는데요.
사랑은 사랑! 일은 일이죠!
아무리 좋아라해도 최고의 무대를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정상에 서기 위한 최고의 슈퍼 스타 다람쥐 3총사와 원더 멍스의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무비&아트]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절묘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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