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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이르면 오늘 MB 직접 만나 사의 표명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본회의 부결에 따라 이르면 4일,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만나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 총리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 수정안 부결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만큼, 해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한 이 대통령과 이르면 4일이나, 주례회동이 있는 5일쯤 면담을 갖고 사의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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