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맛있는경제] 알찬 '영양덩어리' 브로콜리·양상추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것만큼 즐거운 건 없죠?

오늘(2일) 제가 건강해지는 채소를 들고 나왔는데요, 짜잔 바로 브로콜리입니다.

이게 아주 뭉게구름처럼 풍성한게 영양의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이걸 제가 들어보니까 묵직한 게 속이 꽉 찼나봐요?

[김형기/유통전문가 : 제대로 보셨습니다. 오늘 나온 브로콜리와 양상추는 일교차가 큰 강원도 해발 600m이상 고랭지에서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잎이 풍성한데요. 이 브로콜리는 이렇게 봉우리 조직이 치밀하며 줄기가 휘지 않은 것을 고르시면 되고 양상추는 살짝 눌렸을 때 속이 적당히 말랑말랑하며 맛을 보았을 때  쓴맛이 나지 않는 것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어? 맛을 보면 알아요? 그럼 확인을 해야죠.

아삭아삭한 게 음~ 쓴맛이 아닌 단맛이 돕니다.

싱싱한 것으로 꽉 채운 만큼 가격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김형기/유통전문가 :  네,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탔던 브로콜리와 양상추 시세가 6월부터 하락해 현재 전달 대비 절반 정도의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브로콜리는 300g 내외 한 송이에 940원, 양상추는 400~500g 크기 한 통에 1,2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절반이나요?

그럼 다시 오르기 전에 맛봐야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온 채소들은 몸에 좋다 좋다 하는데 사실 뭐가 들어서 몸에 좋은 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브로콜리는 그 풍성한 봉우리만큼이나 영양이 풍부해요. 특히 항암 성분, 설포라페인이 들어 있어 유방암과 위암, 폐암과 대장암까지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또 양상추는 피로와 불면증을 해소해 여름철 건강 유지에 좋은 채소입니다.]

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네요, 많이 먹겠습니다.

자, 그럼 맛있게 만들어보는 브로콜리 요리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브로콜리 새우볶음밥 만드는 법>

1. 브로콜리를 잘라서 소금, 기름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굵게 다진다.

2. 대파, 마늘, 새우도 비슷한 크기로 굵게 다진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을 넣어 향을 내고, 새우를 넣어 볶는다.

4. 새우가 거의 익으면 계란 물을 넣고 저어가며 익힌다.

5. 계란이 반 정도 익으면 밥을 넣고 볶는다.

6. 밥알이 풀어지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한번 더 익힌다.

6. 브로콜리, 대파를 넣고 한번 더 살짝 볶아준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