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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납치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 집에서 술을 마시고 코까지 골며 잠을 잤다고 합니다. 전날의 밤샘 근무 얼마나 피곤했을지는 짐작할 만 합니다. 그러나 술까지 마시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딸이 납치된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경찰이 사건 해결은 못하더라도 피해자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은 다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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