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
하지만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는 속설 때문에 멀리하는 분도 있는데요.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동물실험 결과에도 나타났는데요.
최근 국립축산과학원이 달걀이 섞인 사료를 쥐에게 먹인 뒤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했는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장애라/국립축산과학원 박사 : 달걀 섭취가 혈중콜레스테롤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5주간 급여한 후 측정했습니다. 매일 적정량의 달걀을 섭취하신다면 혈중콜레스테롤 함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달걀에는 몸에 이로운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60% 이상 함유돼 있는데요.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인 중성지방과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심장병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호모시스테인' 아미노산 농도를 달걀의 '콜린' 성분이 낮춰주기 때문입니다.
[김소형/한의사 : 달걀에는 3대 영양소 뿐만 아니라, 필수 비타민과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병, 암을 예방하는 효과와 시력을 보호한다든지 태아의 두뇌발달과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서민 영양식' 달걀!
이제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동그란 달걀로 '건강 약속'을 지켜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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