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등 중서부 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동진하면서 전시간에 비해 많이 약해진 모습인데요.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늦은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지방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외출하실 땐 우산을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공에는 여전히 찬 공기가 남아 있는데요.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는 불안정해지겠고 내륙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30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저녁 무렵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30도, 대구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 지방은 무덥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토요일 제주도와 전남 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비는 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중서부 곳곳 비…충남·충청 오후부터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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