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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농촌진흥청, 경상남도에 넘겨줄 수 없어"

전라북도가 혁신도시 이전 기관인 농촌 진흥청을 경상남도에 넘겨줄 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촌 진흥청과 LH 가운데 어느 기관이 지역에 유리한지를 놓고 전문가들에게 용역을 맡긴 결과 LH가 지방세 수입에서 221억 원이 많았지만 경제적 효과와 연관기업 이전,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서는 농촌 진흥청의 파급효과가 2~3배 가량 컸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국가식품 클러스터를 위해 농업 지원군이 꼭 필요한 만큼, 농촌 진흥청을 넘겨달라는 경남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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