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지난 25일 국내 채권은행들이 발표한 구조조정 기업 명단에 포함된 건설업체 수가 예상보다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UBS증권은 국내 건설업종에 대한 보고서에서 "65개 구조조정 대상 기업 가운데 건설사는 모두 16개로 지난해 명단 발표 때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대상 기업 수가 예상보다 적어 추가 발표가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하반기 중 건설업종 내 구조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주택시장의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구조조정 대상 건설사 예상보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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