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오전 계획했던 현장검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구속된 피의자 김모(25)씨의 심리상태가 극히 불안해 현장검증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했다.
애초 경찰은 형사 3개 팀 등 3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김씨가 지난 23일 새벽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납치한 여대생 이모(26)씨를 살해하고서 시신을 버렸다고 자백한 88고속도로 경남 거창톨게이트 인근에서 현장검증을 할 계획이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 여대생 납치살해사건 현장검증 연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