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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영상] 공격 가서도 '펀칭'…하워드의 본능

골키퍼의 '펀칭 본능'이 공격 진영에서도 발휘됐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에서 갓난 아기를 살리려는 엄마가 '골키퍼 출신이니 믿으라'고 소리친 건물 밖 사나이에게 아기를 던졌다가 사나이가 '펀칭'을 해버려 기절했다는 철 지난 유머도 있었는데요.

미국의 하워드 골키퍼 역시 2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시작된 가나와의 16강전에서 '펀칭 본능'으로 공격을 그르칠 뻔 했습니다.

하워드 골키퍼는 1-2로 끌려가던 연장 후반 막판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 공격에 가담했는데요. 높이 뜬 공에 펀칭을 할 뻔 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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