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의 주요 경기를 맡아 명쾌한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SBS 차범근 해설위원.
후배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대한민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끌어 낸 데 큰 기쁨을 감추지 않으며 함께 환호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았을 법 한 차 위원. 하지만 여전히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차 위원은 남아공 현지의 국제방송센터에서 8강전 상대인 우루과이를 분석하는 데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차 위원은 "우루과이가 어떻게 경기를 하기에 그렇게 실점을 안했는지, 어느 부분이 좋은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한테도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경기라고 생각된다."며 짧고 굵은 분석 내용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시간마저 아까운 듯 질문이 길어지자 '공부를 좀 더 해야 한다'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도자의 마음, 그리고 대표 선수 아들을 둔 아버지의 마음으로 공부하는 차범근 해설위원의 16강전 해설이 더욱 기대됩니다.
(SBS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