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DMZ는 어떤 곳?
전쟁기념관은 2010년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 ”아! 6,25“사진과 영상을 전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 6,25전쟁, 한강의 기적, 오늘의 북한, 최전방 비무장지대 (DMZ)의 전경과 우리 장병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Inside the DMZ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돼 전시하고 있다.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까지 248km DMZ 내부 구석구석 누비며 찍은 사진과 영상을 사상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군 참수리 357호정 안보 전시관에서는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함정의 기습 공격으로 침몰했던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총탄 자국과 선체 굴곡 등 참상이 공개되고 있다. 지난번 서해 천안함 참혹한 사고가 있었던 탓인지 관람객이 줄을 잇고 함정 내부까지 구석구석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관에서는 60년 전 기습남침의 상황을 실감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가 만든 다양한 전투 장비 실물도 전시되고 있다. 비무장지대 안에서의 수색작전, GP의 안과 밖의 모습, 철조망이 가로지르는 한반도의 장엄한 산하, 희귀한 동물 등 다양한 사진 260여 점과 3D 영상이 공개되며 비무장지대 포토존, 사격 시뮬레이션 등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도 모형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6,25전쟁을 다시 상기하고, 국내외 참전 자에 감사와 그리고 전쟁 폐허를 딛고 일어난 나라의 발전상과 통일에 다양한 시각을 기대한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jk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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