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의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무상급식'으로 잘 알려져 있죠.
어제(23일) 경기도내 시군 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을 수원으로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무상급식과 교육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그 자리엔 야당 소속 당선자뿐 아니라 여주·이천·양주 등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 3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여야가 없고 진보와 보수, 지역·계층간 차이도 전제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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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때 세워진 수원 화성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팔달문이 축조 216년 만에 수술대에 오릅니다.
수원시는 "국립문화재 연구소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팔달문의 목부재 중 서까래가 탈락되고 보가 전체적으로 기울어져 원형 보존을 위해 해체·보수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따라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 남대문처럼 가설덧집을 씌우게 돼 당분간 팔달문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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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시행하는 광교신도시에 전체길이 60㎞의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신도시내 산과 하천·호수변에 장애인·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둘레길은 신도시 내외에 조성되는 녹지 도로와 연결돼 북으로는 과천 관악산, 남쪽으로는 용인 청명산까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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