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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의 값진 눈물 "울 수 밖에 없었어요 "

16강의 꿈을 이룬 감격의 순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우리 선수들은 모두 얼싸안고 하나가 되어 감격을 나눴습니다.

그라운드를 폴짝폴짝 뛰어 다니며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고 몇몇 선수들은 끝내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던 그 선수는 누구였을까요?

태극전사의 값진 눈물,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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