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퇴직급여 혜택에서 제외됐던 4인 이하 영세사업장 근로자들도 오는 12월부터는 퇴직급여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일(23일) 입법예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4인 미만 사업장 91만400여 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152만5천여 명은, 새로운 법 시행 이후 1년 뒤인 내년 12월부터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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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어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다문화가족 지원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는 앞으로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에 대한 직업소개와 창업자금 대출,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한글교육 등의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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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운데 65%는 이력서에 쓰는 자격 요건인 '스펙'이 업무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입사 전 쌓은 스펙이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한 응답자가 전체의 65.2%에 달했습니다.
입사 후 쓸모가 없어진 스펙으로는 공인영어점수를 41.3%로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봉사활동경험, 한자능력취득, PC관련 자격증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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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인 관광객 증가율이 올해 들어 처음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5월 일본인 관광객수를 잠정 집계한 결과 24만천 명으로 1년전 20만9천 명에 비해 15% 늘었습니다.
그동안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 1월 12%, 2월에 21.7% 떨어지는 등 4월까지는 마이너스 증가율을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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