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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월드컵 수혜 주류는 '맥주'…매출 ↑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경기가 생중계된 시간엔 전력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평상시와 비교해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경기 땐 천6백㎿,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땐 2천5백㎿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력수요 감소 원인은 한국팀 경기가 주로 경제활동 시간대였는데, 산업체들이 종업원들로 하여금 TV시청이나 거리응원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업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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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 이후 주류 판매 증가율에서 맥주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맥주는 전주 같은 기간 대비 5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반면에 소주는 18%, 막걸리는 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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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커피'처럼 도심 속 양조장에서 갓 빚은 막걸리를 사서 마실 수 있도록 한, '테이크아웃 막걸리'가 등장했습니다.

배상면주가는 서울 양재동에 있는 자사 양조장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갓 빚은 막걸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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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인도 최대의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카웨일'이 인도 자동차 고객 23만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가 '올해의 인도 최고의 신차'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인도 현지에서 '시보레 크루즈'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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