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블룸폰테인 프리 스테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F조 슬로바키아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리베로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파라과이의 프리킥 상황. 공격수들과 수비수들이 뒤엉킨 문전 혼전 중에 리베로스는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후반 41분 파라과이의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정확한 위치선정과 침착함이 돋보인 이 골로 파라과이는 슬로바키아의 추격의지를 꺾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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