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은 평소 격렬한 애정 표현으로 유명합니다.
경기 전후, 심지어는 훈련 때마다 선수들을 일일이 끌어안고 볼을 비비는 등 진한 스킨십을 즐기곤 하는데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잦은 스킨십에 결국 취재진들로부터 "선수들과 포옹하거나 키스하는 걸 즐기냐" 는 질문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질문에 놀란 듯 눈을 똥그랗게 뜬 마라도나 감독은 "나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 며 "현재 베로니카라는 31살의 금발 미녀와 교제하고 있다" 고 순순히 고백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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