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숙소인 남아공 러스텐버그의 헌터스레스트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했는데요.
오는 17일 열리는 아르헨티나와의 일전에 대해 다부진 각오를 전했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메시라는 선수가 위협적인건 사실이고 세계적인 선수란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명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다. 2, 3명이 협력 수비해서 막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메시 봉쇄법을 내놨습니다.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의 대결에 대해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 상대로 기죽지 않고 끈질긴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기성용은 "축구라는게 기술도 중요하지만 외적으로 정신력, 지지 않으려는 근성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성용 선수와의 일문일답. 함께 들어보시죠.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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