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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그리스전, 평가전 같은 느낌이었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숙소인 남아공 러스텐버그의 헌터스레스트 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 취재진과 선수들이 자유롭게 인터뷰를 갖는 자리였는데요. 비록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태극전사들은 아르헨티나전에 대한 각오를 비롯,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냈는데요.

염기훈 선수는 선발로 출전해 승리를 거뒀던 그리스전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평가전 느낌이 났다"며 '부담 없는 느낌'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다음 경기인 아르헨티나전에 대해서는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떠올리며 골 찬스에서 집중하겠다"고 답했는데요.

"자신감이 있고, 선수들이 진다는 생각 없이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르헨티나전을 앞둔 염기훈 선수의 일문일답. 들어보시죠.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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