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4일의 월드컵 경기를 알려드립니다.
잠시 뒤 8시부터는 조별리그 E조의 첫 번째 경기를 중계해드립니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북유럽 복병 덴마크가 격돌합니다.
또 같은 E조의 일본과 카메룬이 14일 밤 맞붙습니다.
최근 평가전에서 1무 4패로 부진한 일본이 카메룬을 맞아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데요.
SBS가 10시3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15일 새벽에는 지난대회 챔피언 이탈리아와 남미의 파라과이의 F조 첫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