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수영팔경을 주제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두어화, 어방그물끌기 등 대표 프로그램과 거리퍼레이드, 수영민속공연, 후리소리를 찾아서 등 다양한 행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맨손으로 고기잡기, 활어요리 경연대회, 해양스포츠 무료체험은 바다와 모래사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이색적이며, 신나는 마술버스, 짚풀물고기 만들기, 좌수영 병영체험, 금붕어 잡기체험 등의 참여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편, 가족 단위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며 봄 축제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광안리 어방축제는 천안함 사건으로 이번에는 6월로 연기되어 개최된 본행사는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자리 잡았다.
제10회 광안리 어방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거리에는 '소망등'으로 가득하고..
거리퍼레이드 행사가 진행 중.
어방그물끌기의 현장.
풀물패들의 흥겨운 장단에 즐거운 축제는 무려익고..
김판근 SBS U포터 http://ublog.sbs.co.kr/g4992 (※ 이 기사는 '국제신문'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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