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월드컵 축제가 지구촌 축제이자 세계인의 축제라는 것을 실감케 하기에 충분한 오늘 경기는 다국적 국민들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하는 모습이 이색적 이다.
나로 호 발사 시 하늘 문을 열지 못한 서러움 때문일까 그리스 전에서는 “하늘의 문” 까지 열려 온 종일 비가 내려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거리 곳곳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고양시 곳곳에서는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이 열려 고양종합운동장, 파주공설운동장을 비롯하여 음식점등에서도 서너 개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응원전을 펼쳤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등 한국전 경기를 남겨둔 응원 서포터즈 들에게는 그리스전 승리가 거리 응원전의 뜨거운 열기를 한층 더 높이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월드컵을 뜨겁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비영리를 목적으로 한 월드컵 거리응원은 SBS가 남아공 월드컵 단독중계의 시청률 싹쓸이 라는 혜택을 톡톡히 누리게도 하고 있다. 한편 그리스전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50.3%(TNS 집계)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KBS와 MBC프로들을 초토화시켰다.
▲ 12번째 붉은악마 전사들이 뭉쳤다
▲ 다국적 국민들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하는 모습
▲ 가족 단위 응원단들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 다정히 손잡은 붉은악마 서포터즈 노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귀엽기만 한 붉은악마 서포터즈
고한봉 SBS U포터 http://ublog.sbs.co.kr/ds1apf (※ 이 기사는 '야후, 네이버, 다음뷰'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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