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합참의장이 천안함 사태에 책임을 지고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전역지원서를 냈습니다.
이 의장은 전역지원에 즈음해 낸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자신의 거취 표명을 계기로 부하 장병들이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특히 감사원 감사 결과가 일부 사실과 달라서 군과 개인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합참의장은 15일 국무회의를 거쳐 임명될 예정입니다.
이상의 합참의장 전역지원서 제출…곧 후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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