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아공 씨를 찾습니다"

JW메리어트 '남아공 월드컵' 기념 이벤트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모실 남아공 씨를 찾습니다."

JW메리어트호텔이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의 주인공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JW메리어트는 남아공이라는 이름의 고객에게 20만1천원짜리 1박2일 패키지 상품의 객실을 최고급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로 바꿔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달 23일 발표했다.

반포동에 있는 이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264.4㎡(80평) 크기로, 맨 꼭대기인 34층에 자리 잡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룸이다.

하루 숙박료가 436만원인 이 방에는 세계적 팝가수인 안드레아 보첼리가 방한했을 때 묵었다.

호텔 관계자는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서 남아공이란 이름을 쓰는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며 이벤트 기간인 내달 11일까지 남아공 씨가 꼭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통업체 가운데 GS샵이 월드컵과 관련된 이름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

GS샵은 '남아공', '심육강', '한국승' 등의 이름을 쓰는 고객이 14일까지 기업블로그 '리얼쇼핑스토리'에 댓글을 남기면 응모자 중에 10명을 뽑아 티셔츠와 찰떡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