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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영상] 한국 정해상 심판, 월드컵 데뷔 순간

한국 국적 심판으로는 유일하게 2010 남아공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정해상 부심이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에서 열린 A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에 나섰습니다.

유이치 니시무라 주심, 토루 사가라 부심(이상 일본)과 트리오를 이룬 정해상 부심은 한국 심판으로는 5번째로 월드컵 무대에 나선 심판으로 기록됩니다.

한국 심판의 월드컵 출전 역사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박해용 심판이 부심을 본 것을 시작으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전영현 부심, 2002년 한일 월드컵 김영주 주심, 2006년 독일 김대영 부심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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