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은 대망의 그리스전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장의 모든 분위기가 상암과 비슷해 편안하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의 구조나 디자인이 상암과 비슷하고, 잔디 상태도 말랑말랑하지 않고 좋다"고 설명했다.
그리스의 장신 수비수들에 대한 대비책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의 장점을 살려서 공격한다면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올 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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