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수는 강보합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혼조 양상을 보이던 지수는 현재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11일) 지수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은 모습이였는데요.
예상한 것처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는 16개월째, 동결됐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예상을 했던 부분인 만큼 지수에는 큰 변화없이 강보합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오늘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쿼드러플 위칭데이입니다.
이 때문에 선물시장이 오늘 상승을 보이며 장을 시작했지만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등 다소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인데요.
이번 만기의 가장 큰 특징은 매물 부담이 현저히 적다는 점입니다.
최근까지 국내증시는 선물시장이 현물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가 되어 있는 백워데이션이 지속되며, 청산시 현물 매수를 나타내는 매도차익잔고가 급증한 반면, 매수차익잔고는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이변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매도차익잔고 중 일부가 청산되며 프로그램 매매는 순매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가 상승을 보이면서 490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경제동향 집어봅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4.65P 오른 1651.83P기록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했습니다. 18.20원 오른 1266.9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0.30P 오른 215.82P를 기록하면서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0.01%P오른 3. 62%P를 기록중입니다.
수급상황입니다. 개인만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1525억 원의 매수 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입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점인 지난 5월 26일 기록했던 1253원.30전을 넘어서면서 126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뉴욕증시 약세와 유럽발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당국이 조만간 외화유동성 종합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낙폭과대 방어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계와 통신, 종이목재, 섬유의복이 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은행과 금융, 건설, 전기가스 업종이 내려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금융의 악재 때문에 건설과 금융업종이 특히나 부진한 모습입니다.
우리금융의 자회사인 경남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한 금융사고 소식에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개별 이슈이긴 하지만, 금융주와 건설주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주면서 업종의 약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오늘 자동차 업황의 호조에 힘입어 자동차 관련주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선 완성차 업체의 낮아진 재고 수준, 높은 가동률, 제품믹스 개선 등이 지속되고 있어 완성차와 함께 부품주까지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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