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핸들 결함으로 판매가 중단된 도요타 렉서스 LS모델이 국내에서 리콜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도요타 측에서 최근 판매가 중단된 차종에 대한 시정조치 계획이 있다고 사전에 알려왔다"며 "이달 중 시정계획이 나오는 대로 리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이 되는 차종은 지난달 25일부터 판매 중단에 들어간 렉서스 LS모델로, 우리나라에는 약 400대가 수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모델에서는 핸들을 크게 꺾었다가 원위치시켰을 때 핸들과 바퀴의 움직임이 일시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도요타가 리콜을 하게 되면 올해 들어 국내에서만 세번째입니다.
'핸들-바퀴 불일치' 도요타 렉서스 국내서 또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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