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에 살고 춤에 죽는 힙합그룹!
이들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영국 스트리트 댄스대회'의 우승입니다.
칼리를 리더로 한 이들에겐 춤을 추고 싶은 열정만 넘칠 뿐, 연습장을 마련할 돈조차 없습니다.
궁여지책으로 쇼핑몰에서 춤을 추며 자금마련을 해보지만 그것마저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급기야 멤버들은 리더 칼리의 무능력을 탓하고, 결국 해체 위기에 놓이게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칼리에게 기막힌 제안이 들어오죠.
발레 지도교사, 헬레나가 힙합그룹에게 발레 연습실을 빌려주겠다는 겁니다.
조건은 발레교습생들에게 힙합댄스 전수하기!
헬레나는 틀에 박힌 발레만 추는 발레 교습생들에게 감정 표현이 다양한 힙합 댄스가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던겁니다.
그리하여 로얄 발레단에 들어가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발레 교습생과 영국 스트리트댄스 대회를 노리는 칼리의 힙합팀은 한 팀이 되는데요.
처음부터 신경전이 대단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발레와 힙합.
그러나 춤을 사랑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이들은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우정과 사랑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힙합과 발레를 접목시킨 '발레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고 '브레이킹 포인트'라는 스트리트 댄스팀까지 탄생합니다.
대회 결승 날짜는 다가오고 우승을 거머쥘 순간만 기다리는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로얄 발레단 오디션 날짜와 스트리트 댄스대회 결승날이 겹치고 맙니다.
과연 발레팀은 스트리트 댄스대회의 결승전에 합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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