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시내 식당에서 판매되는 김밥 10개 가운에 1개 꼴로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김밥가게 94곳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 10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대장균군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설사, 장출혈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김밥을 판매한 가게 가운데, 무허가로 영업을 해온 업소 1곳을 고발하고, 나머지 가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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