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7일)도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다만 뜨거운 열기가 쌓이면서 늦은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또 산지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소나기 예상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내륙과 호남 내륙으로 오후 3~6시 사이에 지날 가능성이 있겠고요.
강수 확률은 60%로 다소 높기 때문에 작은 우산을 챙기시면 유용하겠습니다.
지금 제주도에는 내리던 약하게 비는 모두 그쳤는데요.
오늘은 계속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대체로 구름만 많은 가운데 중부와 호남 내륙에는 한때 약하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청주, 대전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나로호 발사가 있는 수요일도 맑겠고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낮기온 30도 안팎…오후에 내륙지방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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