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의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이 18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 의원은 7일 경선에 출마한 4선의 이윤성 의원이 막판 사퇴함에 따라 무경선으로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박 의원은 내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입니다.
'화합형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박 의원은 제13대 총선부터 17대까지 경남 남해·하동에서만 5번 연속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09년 10월 양산 재선거에서 당선돼 6선 의원이 됐습니다.
후반기 18대 국회의장 후보에 박희태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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